'마이웨이' 박해미 "지금이 청춘, 이제부터 시작"

'너의 등짝에 스매싱' 명불허전 박영규X박해미

박혜미 재혼 과거 집 위치 남편 글래머 아들



10년 만에 시트콤 '너의 등짝의 스매싱'으로 컴백해 꺼지지 않는 연기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배우 박해미가 가족의 행복과 사랑을 전한다.


박해미는 누구보다 품위 있고 싶지만 실상은 전혀 다른 '노 프라블럼 여사' 박해미 역할로 누구보다도 열정적으로 촬영 중이다.


중년의 아름다움으로 여전히 청춘이라 말하며 꺼지지 않는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배우 박해미의 이야기는 7일 밤 10시 '마이웨이'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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